작가는 이북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더욱 널리 퍼뜨릴 수 기회를 갖습니다. 이북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,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물을 선보일 수 있는 매력적인 플랫폼입니다. 독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북을 읽을 수 있어, 작가의 작품을 더욱 가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.
10년간 출간을 망설였던 책, '더도 말고 딱 하루만'. '더도 말고 딱 하루만' 그녀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. '더도 말고 딱 하루만' 그녀를 만나보고 싶습니다.사랑은 도둑처럼 찾아와서 강도처럼 내 마음을 빼앗기는 일 입니다.한편의 소설같은 이야기, 한편의 영화같은 사랑, 중년에 찾아온 시인과 발레리나의 SAD 러브스토리.'더도 말고 하루만'이 시집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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